단오(端午)는 한자로 끝단(端)과 간지의 지지인 오(午)를 붙여서 쓴다.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오(午)에 끝(端)이라는 뜻이다.
오(午)에 끝(端)나는것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하지이다.
해시계의 그림자는 정오에 가장 짧은데, 매일 정오에 그림자들 중에서 하지때의 그림자가 가장 짧다.
하지때 그림자의 짧아짐이 끝난다고 해서 단오이다.
그러니까 단오는 하지와 같은 뜻을 가진 단어이다.
그런데 왜 음력 5월 5일이 단오일까?
하지는 음력 5월이라는 월의 명칭을 결정하는 중기이다. 따라서 하지는 음력 5월 1일에서 5월 그믐사이에 반드시 있다.
근데 왜 하필 5일을 단오라고 하는것일까?
동지날의 월령(음력 일자)이 1일이면 하지의 월령(음력 날짜)이 대략 5일이다.
동지와 하지는 날짜차이는 약 182.6(=365.25/2)일이고, 음력 한달은 약 29.5일이니, 29.5*6=177일이고, 182.6-177=5.6일이여서 하지의 음력날짜 차이는 대략 5일이 된다.
동지날의 날짜나 일진을 알면 거기에 5를 더하면 대략 하지날이 된다.
예전에 달력이 희귀하던 시절에 동지날 달의 위상(음력 일자)을 알면 하지의 달의 위상을 자동으로 알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게 단오와 음력 5월 5일의 관계이다.
2017년 5월 30일 화요일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은하수 사진과 천문도 그림
2016년 3월 5일 한국시각 17시 26분에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근처에서 제가 직접 찍은 은하수 사진과 해당 시점의 하늘을 진짜만세력 천문도로 그린 그림입니다.
사진은 크롭센서(1:1.5), F2.8, 초점거리 24mm(35mm환산), 20초 노출, ISO 1600, 무보정 사진 입니다.
풀프레임센서 카메라는 별로 관심 없지만, 24mm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며 광각렌즈(10~18mm)는 꼭 사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진입니다.
아래 그림들은 위 두장의 그림과 동일하지만 조금 더 큰 사진과 그림입니다.
2016년 7월 12일 화요일
전체 하늘 사진 2장
아래 사진 2장은 해상도가 아주 큰 사진입니다.
사진을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한뒤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해서 PC에 저장한 다음에 PC의 사진뷰어등으로 자유롭게 확대 축소해서 보세요.
아래 사진과 그림은 전체 하늘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아래 사진은 NASA에서 합성한 사진입니다.
사진 출처는
입니다.
아래 그림은 제가 그린 그림입니다.
28수와 동양 별자리 이름을 표시한 사진입니다.
https://www.flickr.com/photos/126089740@N02/sets/72157645800608501/
이 링크에 가면 제가 그린 다양한 천문도 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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